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
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고
그저 반복적으로 일어나 씻고 출근하고
또 그렇게 멍하니 하루를 반복한다
불에 덴 듯한 통증이 아직도 왼쪽 가슴에 자리하는데
그것이 무엇인지,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다
쫓기듯 흘러가는 시간과
그런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나
하고 싶은 건 많은데
문득 정신이 들면 너무도 많은 시간이 흘러가 있다
그림도 그리고 싶고
글도 쓰고 싶고
밀린 일을 해야하고
지금 하는 것에 집중해야하지만
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일까
어영부영 흘려보내는 시간에 끌려다녀서
결국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한 채로 있다
한심해.
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고
그저 반복적으로 일어나 씻고 출근하고
또 그렇게 멍하니 하루를 반복한다
불에 덴 듯한 통증이 아직도 왼쪽 가슴에 자리하는데
그것이 무엇인지,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다
쫓기듯 흘러가는 시간과
그런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나
하고 싶은 건 많은데
문득 정신이 들면 너무도 많은 시간이 흘러가 있다
그림도 그리고 싶고
글도 쓰고 싶고
밀린 일을 해야하고
지금 하는 것에 집중해야하지만
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일까
어영부영 흘려보내는 시간에 끌려다녀서
결국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한 채로 있다
한심해.




